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뎀바 바 (문단 편집) == 부상 == 고질적인 무릎부상[* 2가지 설이 있는데, 정강이 뼈 골절 후 25cm짜리 핀을 넣고 회복하다가 의사가 힘줄을 건드렸다는 것과 정강이 골절 후 의사가 실수로 무릎 수술을 해서 다시 치료받았다는 설이다. 사실상의 [[의료사고]].]이 있는데 이것으로 인하여 호펜하임에서도 두시즌 정도 개점휴업 상태였고 슈투트가르트와 스토크 시티에서 두 차례의 메디컬을 낙마했다. 당시 스토크 시티 관계자들은 그를 두고 "무릎에 시한 폭탄을 달고 다닌다"고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첼시 서포터들은 그가 경기장에서 쓰러질 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 했다. 워낙 많이 뛰고 몸을 던지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다 보니 더 그렇다. 클럽 측에서도 그의 무릎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서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심지어 근거없는 루머 중에는 무릎에 체중이 실리는 일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발끈조차 스스로 묶지 못하게 한다는 소문도 있었다. 좌우간 고장만 안나면 정말 훌륭한 선수지만 과연 언제까지 부상없이 버틸지는 의문이다. 재밌는 것은 이런 바를 영입했던 뉴캐슬이 같은 프랑스 출신의 스트라이커 모디보 마이가에 대해서는 무릎 문제를 이유로 성사 직전까지 간 이적을 결렬시켰다는 것이다. 바보다 심각하다면 마이가의 무릎 속에는 도대체 뭐가 들어가있는 것인지... 신기하게도 웨스트햄 이적 이후에는 자잘한 부상은 있었어도, 우려했던 무릎부상은 없었다. 굉장히 많은 활동량을 가진 선수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의외라는 반응. 후술한 부상 역시 무릎부상이 아니라 다리 부상이었다. 7월 17일 진행된 경기에서 '''다리가 아예 부러져버렸다. ''' 회복 기간은 보통 7~8개월이 걸리는데, 복귀한다고 해도 트라우마+후유증 때문에 부상 이전의 실력을 되찾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브릴 시세]], [[이청용]]의 경우만 생각해봐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